안녕하세요 리뷰엉 입니다~
오늘은 제가 러닝을 시작한지 3개월 정도가 조금 넘은 시점에서 저의 인생에서 어떠한 영향을 미치었는지에 대해
제 자신이 궁굼해서 쓰게된 리뷰입니당 ㅋㅋ
그래도 운동을 시작하시기전에 여러분들도 궁굼하시니 들어오신거겠죠 >.<
자 결론부터 말씀 드릴께요 질질끄는건 추잡하기 때문에 바로 다 털고 리뷰를 시작할게욧
몸무게는 그대로 유지가 되었는데 사실 제가 워낙 먹보이다 보니 유지한것도 선방한것이라고 저는 생각해요
왜냐하면 제가 뛰던 시즌이 연말 시즌이라 죽도록 먹고 죽고 또 죽고 먹고 했는데!!!
현상유지?? 이건 그냥 맛대맛도 아닌 박대박! 입니다 ㅋㅋ
체력적인 부분도 훨씬 늘어난것 같아요 맨날 누워서 핸드폰만 만지작거려서 조금만 일해도 모든 기운이 다 도둑맞았는데 이제는 침대에 눕기전 까지는 쌩쌩합니다 ㅋㅋ
그럼 리뷰는 여기서 마치도록 할게요! <<??
라고 하면 양아치 아닙니까 인증도 하고 세세하게 썰도 좀 풀면서 여러분들의 시간을 삭제해 드리겠습니다 ㅋㅋ
시간이 아까우시다면 나가지말고 스크로을 내려주세요~ 깔
어플은 나이키 러닝앱이라는 어플을 사용하였습니다. 핫
약 3개월간 총 40 회를 달렸네요?
맞습니다 ㅋㅋ 100일동안 달린게아니라 우리몸은 쉬어줘야해요 (절대 변명아님)
그래서 러닝에는 일명 국룰(국제룰) 하뛰하쉬를 해줘야해요!! 하뛰하시가뭐냐?? 바로 하루뛰고 하루쉬어주는것을
말합니다. ㅋㅋ
그런데 하뛰하쉬를해도 적어도 50번은 달렸어야 하는거 아니냐?? 이거완전 쓰레기네??
이 부분은 저도 사람입니다. 쉬고싶을때가 있어요 ㅠㅠ 애교로 넘어가주세용
무튼 쨋든 총 약 300 키로같은 292.8키로를 뛰었네요 체감상 300키로 인거죠 다 아시죠? ㅎㅎ
거리는 5km~20km 정도 그날의 컨디션에 맞춰 뛰는 편인데 사실 20km은 딱! 한번 뛰었지만 이래야 멋이좀 나니까 양해좀요 ㅎㅎ
평균페이스는 1km를 뛴 페이스인데 빠른편은 아니에요 왜냐하면 제가 어플을 켜놓고 걸은적이있어서 거기서 아마 페이스가 확 늘었을거에요 하지만 굳이 저는 상관하지않아요
다음으로는 제가 처음 러닝을 했던때인데 사실 3km를 1주을 동안 뛰고 나서 어플을 깐거라 기록상 첫 기록이네요
잘뛰는건 아니었지만 못뛰는 정도도 아니었기 때문에 그냥 성인 남성의 평균? 정도 였던것같습니다요.
이 사진을 보시면 저의 기록들이 나와있습니다. 첫날 5km 랑 비교를해보면 23분09초로 아주 압도적인 기록이 나왔죠
이렇게 자기 자신을 이겨내가며 기록을 보며 정신적인 힐링? 을 받을 수 있는게 러닝의 장점이 아닐까합니다 ㅋㅋ
뛸때는 힘들긴 힘들어요 ㅠㅠ
보시면 이렇게 3개월 연속으로 쉬지않고 주마다 뛰어주었기 때문에 뱃지? 를 얻을 수 있었네요
앞으로도 열심히 뛰어서 1년뱃지를 얻어 보도록할게요!!
여러분들도 꾸준한 운동 러닝이 아니더라도 다른 육체적인 고통? ㅋㅋ 으로 자신을 단련해 보세요
분명 멋진일입니다. 저 리뷰엉이가 여러분들의 운동을 응원 합니다!!! 다들 홧팅!!!!!
오늘도 주저리주저리 말도많고 영양가는 없는 리뷰? 같은 리뷰를 봐주신 여러분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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