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르보나라1 간단하게 집에서 까르보나라 즉석 떡볶이 실...패?? 안녕하세요~ 리뷰엉입니다!! 제가 오늘 떡볶이가 너무 먹고싶은데.. 옆떡... 돈은 없고 집에 남은 떡이있어서 어떡하지 하다가 대충 소스만 사서 비벼먹자!! 라는 생각으로 까르보나라 떡볶이를 만들어 보게 되었습니닷 ㅋㅋ 일단 쌀떡은 친구에게 한달전에 받은건데 아딸제품입니다 맛나요 ㅋㅋ 저 떡을 해치우기 위해 오늘 요리? 아닌 요리를 하게 되었네요 마트에가서 라면사리 390원 까르보나라 소스 1990원에 구매했습니다. 소스가 은근히 비싸네요.. 1인분 밖에 안들어 있는데 ㅠㅠ 대충 면을 삶아서 마지막에 소스와 다같이 우겨넣고 비빌라고 멋진 꿈을 가지고 시작했습니다 ㅋㅋ 떡이 꽝꽝 얼어 있었는데 배고픔에 눈이멀어 일단 물이랑 같이 때려넣었습니닷 ㅇ? 어..? 이거 아닌데 나의 상상은 이게 아닌데 이거 뭔데 .. 2020. 4. 14. 이전 1 다음